본문 바로가기

보도자료

공유하기

2018년 노벨상수상자 초청 한림석학강연 개최

과학기술안전기반팀옥영민 사무관 연락처T : 02-2110-2781

작성일 : 12 19.07

 

2018년 노벨상수상자 초청 한림석학강연 개최

- 7월 12일(금) 도나 스트리클런드 교수 강연 -

 

 

한국과학기술한림원(원장 한민구·이하 ‘한림원’)은 7월 12일(금) 서울대학교 문화관 대강당에서 2018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도나 스트리클런드(Donna Strickland) 캐나다 워털루대학교 교수를 초청하여 ‘한림석학강연’을 개최하였다.

【한림석학강연 개요】

ㅇ 강연자 : 워털루대학 도나 스트리클런드 교수(2018년 노벨물리학상 수상)

ㅇ 강연주제 : 고강도-초단파 광펄스 생성기술

ㅇ 일시/장소 : ’19.7.12.(금) 14:00∼15:30/서울대 문화관 대강당

ㅇ 주최/주관 : 한국과학기술한림원/서울대학교, 한국광학회

 

□ 스트리클런드 교수는 대학원생이던 1985년 지도교수 제라드 무루(Gérard Mourou)와 함께 레이저의 의학적·산업적·과학적 활용에 큰 기여를 한 CPA기술*을 창안했으며, 이를 바탕으로 지난해 역사상 세 번째이자 55년 만에 물리학분야에서 탄생한 여성 노벨상 수상자의 주인공이 되었다.

 

* CPA(Chirped Pulse Amplification) 기술: 레이저의 강도를 기존보다 1,000배 이상 증가시킬 수 있고 빛과 물질 사이에 새로운 형태의 상호작용을 가능하게 만드는 기술

□ 이번 강연에서는 스트리클런드 교수가 고강도 레이저를 활용하는데 핵심기술인 CPA기술의 개발과정과 적용분야, 발전방향 등을 소개하고 질의응답시간을 통해 청중들이 궁금해 하는 질문에 답변했다.

 

ㅇ 스트리클런드 교수는 레이다에 쓰인 기술을 변형시켜 레이저에 적용해보자는 아이디어를 고안함으로써 한계에 다다른 고출력 레이저 생성기술의 돌파구를 마련했고, 현재 CPA기술은 고출력 레이저 펄스를 만드는 표준기법으로써 전 세계 연구기관은 물론 라식 같은 안과 수술과 휴대폰 부품의 정밀가공 등에 쓰이는 등 우리 삶에 폭넓게 적용되고 있다.

 

ㅇ 그녀는 “과학기술은 우리 사회의 미래를 만드는 핵심요소이므로 재능 있는 학생들이 과학기술분야에 진출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”이라며 “한국의 청소년과 대학생들이 이번 강연에 보여준 흥미와 열정에 큰 기쁨과 보람을 느꼈다”고 소감을 전했다.

 

□ 한림원 한민구 원장은 “이번 강연을 통해 과학 분야 노벨상 수상분야와 수상자에 대한 높은 관심실감할 수 있었다”며 “앞으로도 국내외 정상급 석학들의 초청강연을 개최함으로써 과학기술 발전과 인류의 삶을 함께 이야기하는 자리를 만들고 과학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”고 말했다.

 

open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출처표시제1유형 : 출처표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도자료저작물은 `공공누리‘의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표시제도에 따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.

소속기관

  • 우정사업본부
  • 국립중앙과학관  National Science Museum
  • 국립과천과학관 Gwacheon National Science Museum 책임운영기관
  • 국립전파연구원 National Radio Research Agency
  •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앙전파관리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