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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도자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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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세먼지 공동 문제해결을 위해 동아시아 주요국(한․중․일․몽골) 전문가 한 자리에

원천기술과한승연 사무관 연락처T : 02-2110-2382

작성일 : 17 18.04

 

미세먼지 공동 문제해결을 위해

동아시아 주요국(한몽골) 전문가 한 자리에

- 4월 17일, 「동아시아 대기오염과 건강포럼 개최」-

 

미세먼지에 대한 호흡공동체로서 동아시아 국가 간 인식 공유 및 배출(대기)과 노출(실내, 건강) 관점의 건강문제 이슈 논의

동북아 스모그 문제 해결을 위한 한중일 스모그 챔버 네트워크구축 및 국제협력 사례와 주요 성과 교류

 

과학기술정보통신부, 환경부, 보건복지부는 범부처 미세먼지 프로젝트 사업단주관*으로 4월 17일 한국과학기술연구원(KIST) 국제협력관에서 ‘동아시아 대기오염과 건강포럼’을 개최했다.

* 과학기술 기반 미세먼지 솔루션 마련을 위해 범부처 단일 사업단으로 발족(2017)

ㅇ 이번 행사는 동아시아 지역 주요 국가가 공동으로 당면한 미세먼지 심각성을 인지하고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 한몽골 4개 국가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는 자리이다.

ㅇ 사업단은 이번 포럼을 통해 미세먼지와 건강 및 동북아 스모그 가설 연구에 대해 동아시아의 전문가들의 연구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향후 나아갈 연구방향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.

ㅇ 이번 행사에는 동아시아 미세먼지 전문가, 관련분야 종사자 및 미세먼지에 관심 있는 일반인도 참석했다.

미세먼지와 건강, 한중일 스모그 챔버* 연구, 동아시아 미세먼지 오염과 국제협력의 세션 별 전문가 발표가 진행되었다.

* 실제 대기환경을 모사하여 미세먼지가 생성성장하는 화학반응 및 물리적 현상을 정밀하게 추적하기 위한 연구 장비

미세먼지와 건강 세션에서는 임연희 교수(서울대), Takashi Yorifuji 교수(일본, 오카야마대학), Haidong Kan 교수(중국, 푸단대학)가 한국가별 미세먼지 노출과 건강의 역학관계에 대해 발표했다.

- 미세먼지가어르신에 미치는 건강영향 관련 혈압, 심장박동 변이 등 심혈관 질환, 우울증과 같은 신경인지기능 영향 가능성 등을 소개하고

- 중국 미세먼지가 중국인의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내용과 미세먼지의 단기 및 장기 노출 연구 결과 등이 소개되었다.

한중일 스모그 챔버 연구 세션에서는 임호진 교수(경북대), Kei Sato 박사(일본, 국립환경연구소), Min Hu 교수(중국, 베이징대학), 임용빈 박사(한국과학기술연구원)가동북아 미세먼지의 생성원인 및 변화에 대해 발표했다.

- 본 세션에서는 2차 미세먼지 생성 메커니즘 규명을 위해 스모그 챔버를 중심으로가스 상 물질의 화학반응 및 물리적 특성 변화에 대한 최신 연구 동향을 다룬다.

- 특히, 서울에서의 장거리 외부유입 미세먼지 생성과정을 규명하기 위해 광화학반응과 이에 따라 생성되는 미세먼지의 흡습성*이 소개되었다.

* 흡습성이 큰 경우, 미세먼지 농도 추가 증가에 주요 역할 수행

ㅇ 마지막으로 동아시아 미세먼지 오염과 국제협력 세션에서 안준영 박사(국립환경과학원), Amgalan Natsagdorj 교수(몽골, 몽골국립대학교), Masami Furuuchi 교수(일본, 카나자와대학), 박선영 교수(경북대)가 동아시아 국가 별 미세먼지 대응 연구 및 국제협력 사례를 발표했다.

- 지난 2016년의 국립환경과학원과 미국 나사(NASA)가 공동으로 연구한 KORUS-AQ*의 개요 및 정책적인 시사점에 대해서도 소개되었다.

* KORea -US Air Quality Study : 국내 대기오염 특성을 규명하기 위해 한반도 대기질에 대해 항공관측·지상관측·모델링 등을 수행

- 또한 국가별 산업 특성에서 기인한 화학 성분들의 차이를 설명하고, 전 지구적 이동연구를 통해미세먼지의 장거리 이동 경로를 추적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.

동아시아를 포함한 많은 국가들은 미세먼지 관련 국제협력 강화를 위해 공동 연구 및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가고 있다.

ㅇ ‘95년 한일 국제공동연구(LTP*)에서 출발하여 ’00년부터 장거리 이동 공동 감시, 배출원-수용지 관계 도출 등의 연구를 단계별로 수행하고 있으며,

※ Long-range Transboundary Air Pollutants in Northeast Asia(한국정부 주도)

ㅇ 최근에는 국내외 80개 기관 580여명의 과학자가 참여한 KORUS-AQ 공동 연구를 통해 항공기 관측기술 등 대기질 측정분석 능력이 한 단계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도 하였다.

ㅇ 또한, 정부는 ‘미세먼지관리 종합대책(‘17.9)’에 따라 올해 ‘동북아청정대기파트너십(NEACAP)*’ 출범을 목표로 관련 국가와 지속적으로 협의하는 등 미세먼지 공동대응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.

* 동북아환경협력계획(NEASPEC) 산하 새로운 대기분야 협의체

이번 국제 포럼을 계기로 매년 동아시아 국제 포럼을 정례화하고, 미세먼지 문제 공동 해결에 기여하는 한중일 스모그 챔버 네트워크 구축 등 글로벌 미세먼지 협력 연구를 강화할 예정이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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